우리에게 다가온 여성영화

교차하는 아카이브

성남시네미디어포럼은 "여성의 삶, 마을미디어로 읽고 쓰다" 프로젝트 안에서 여성영화 OTT 사회적기업 퍼플레이를 하나의 대안적 미디어 아카이브로 규정하고, 여성 마을미디어와 여성 독립예술영화의 상호참조지점을 탐색하였습니다. 퍼플레이가 스트리밍하는 여성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작품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우리 마을미디어 활동가의 언어로 기록하였습니다.

성남시네미디어포럼이 추천하는 여성영화

아래는 성남시네미디어포럼 활동가가 선택한 열다섯 편의 여성 독립예술영화입니다. 퍼플레이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 개의 역사, 김보람, 2017, 다큐멘터리
- 생존자의 자리, 이나연, 2019, 드라마
- 시국페미, 강유가람, 2017, 다큐멘터리
-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 배꽃나래, 2019, 다큐멘터리
- 일하는 여자들, 김한별, 2019, 다큐멘터리
- 퀴어의 방, 권아람, 2018, 다큐멘터리
- 화기애애, 장희선, 2005, 극영화
- 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 박강아름, 2016, 다큐멘터리
- 그곳에 가면, 주민경, 2020, 실험영화
- 통금, 소람, 2018, 다큐멘터리
- 파마, 이란희, 2009, 극영화
- 아이들, 류미례, 2010, 다큐멘터리
- 방문, 명소희, 2018, 다큐멘터리
- 어쩌다 십년, 이순학, 정나라, 2019, 다큐멘터리
- 머리카락, 이미해, 2020, 다큐멘터리